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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8일, 드디어 제9회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가 그 서막을 열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맞이하여 19개 대학, 21개 팀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게 되는 데요.
 
총 3일의 대회 일정 중 하루가 지났을 뿐이지만 대상 1개, 우수상 3개 등 총 9개로 제한된 수상기회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든 팀들이 대회 준비를 하면서 공정거래법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9회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참가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관한 시장지배적지위남용 행위나 호주 철광석 사업자의 기업결합에 대한 건 등 다양하고 참신한 사건들에 대하여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심결을 가정하여 모의 경연하는 참가팀들의 모습을 보며 벌써 3년 째 본 대회에 참가하는 저로서도 매년 새롭고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오는 참가팀들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과 처음 대회에 참가하였던 설레는 마음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제9회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참가팀들의 실제 경연 모습

본 대회에는 총 21개 팀이 참가하는 만큼, 지난 대회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띄는 부분들이 존재하였는데요. 예를 들어 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모의 경연 후 1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에 심사위원님들의 질문 내용이 예전 수준에 비해 매우 날카로워져서 초반 경연을 하였던 팀들이 많은 고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참관석에서 대기 중인 연세대학교 상사법학회 회원들 모습 

전날 밤,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 때문에 밤을 샜음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대회 참관석의 자리를 빛내준 연세대학교 상사법학회 회원들 및 많은 타 참가팀들이 흥미로운 주제로 끼를 가지고 모의경연을 하는 것을 관람하며 피곤을 잊고 경연에 집중하는 모습에, 본 경연 대회의 특별한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연세대학교 상사법학회의 실제 경연은 9월 9일 목요일 오전에 시연됩니다. 저도 수요일 밤 이 기사를 작성하 고 바로 밤샘 리허설을 위한 작업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제9회 대학생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는 9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까지 조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그 수상결과는 오후 6시에 발표됩니다. 다음에는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연재기사 그 마지막 기사로서 모의공정위 경연대회를 마치며 그 소감 및 추후 참가 희망팀에 대한 당부의 말씀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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