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수역에서 능내역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납니다. 이 자전거길은 수려한 남한강을 따라 이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양수역 앞 자전거 대여소. 주말이면 3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평일에도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곳에서 자전거를 빌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곡선으로 만들어진 자전거길 진입 부분이 운치 있습니다.

 

 

자전거길 좌우에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이륜차 금지와 애완동물 금지. 반드시 지켜야겠죠.

 

 

운치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자전거 길을 건너려니 화물을 실은 열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열차는 환경친화적인 대중교통 수단이자 운송 수단입니다.

 

 

처음 만난 쉼터입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쉼터에서 쉬고 있는 많은 사람들

 

 

쉼터에서 내려다본 수변 공간. 양수리환경생태공원입니다.

 

 

양평철교. 불과 1년 전만해도 모든 중앙선 열차가 이곳을 거쳐 가야만 했습니다만, 지금은 휴식과 체육 공간이 되었습니다.

 

 

하이킹과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양평철교 자전거 길에서 바라본 산하

 

 

남한강 자전거 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연중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평철교를 벗어나자마자 오른쪽 산 아래 현대식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저곳은 운길산 역입니다.

 

 

자전거 길과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좀 더 담아보았습니다.

 

 

 

길 우측에는 ‘조안 자전거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안내판은 조감도.

 

 

자전거길은 다양한 방법으로 차도와 연결됩니다. 먼저 차도 옆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길입니다. 주말에는 자전거길이 차도보다 훨씬 빠릅니다.

 

 

차도를 횡단하는 자전거길

 

 

차도 밑으로 나있는 자전거길

 

 

강변 옆으로 이어진 자전거길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잠시 쉬다보면 어느새 불어오는 남한강의 강바람이 중앙선 철도의 옛 추억을 말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에는 춥다고 집 안에만 있지말고 차가운 강바람 맞으며 자전거길을 마음껏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4대강 새물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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