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케팅
방법이 다양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기업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닌, ‘블로그’ 혹은 ‘카페’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과 함께 홍보하는 마케팅 방법을 의미 합니다.

최근, 기업들은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천·광고를 하는 블로거에게 이해관계가 없는 것처럼 게시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광고주와의 이해관계를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사실을 모르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에는「광고주와 추천·보증인 사이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하지 않았을 경우 광고주는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진다.」라고 게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금픔 등을 받고 이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에 따르면 소비자, 유명인, 전문가, 단체·기관의 추천·보증 시에는 광고주에게 경제적 이해관계를 문구를 통해 공개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심사지침에서 의미 하는 유명인, 전문가 들은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지침에는 표준문구와 함께 올바른 예시가 있습니다. 표준문구는 ‘저는 위 00상품을 추천(보증,소개 홍보 등)하면서 00사로부터 경제적 대가(현금, 상품권 수수료, 포인트, 무료제품 등)을 받았음.’을 예시로 들었으며, 실제 블로거의 올바른 예시로는 아래와 같이 ‘본 컨텐츠는 00으로 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라고 표기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표준문구를 사용하지 아니하여 경제적 이해관계를 불명확하게 표시한 사례로는 ‘이 글은 정보/홍보성 글임’,‘이 글은 홍보문구가 포함되어 있음’ 과 같이 단순 홍보글로 위장하는 경우 입니다.

이러한 이해관계의 표시가 중요해지는 것은,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가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은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3억 9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를 하지 않은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3억 9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아X디 코리아, 카페X네, 오X맥주 그리고 씨X오커뮤니케이션은 각 기업 제품을 판촉 및 광고성 글을 게재함에 있어서, 이해관계 등 경제정 대가성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가 지급 사실을 은폐함으로써 일반소비자를 기만했다”며 “다만, 해당 블로거에 대해서는 이들이 광고를 게재해주겠다고 먼저 접근한 사실이 없고 광고 대가가 소액에 불과해 별도로 시정조치를 부과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제품은 블로거들의 실질적인 리뷰가 많아 신뢰성을 지닌 경우가 많지만,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선택함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한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ㅇ 출처 :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1411031610250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3162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