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구입하였으나 정품임이 의심되는 중고가방 계약 해제 요구 

 

질문

-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고 명품 가방을 싸게 팔기에 이걸 42만원 주고 샀는데, 이틀 후 배송된 제품을 보니 마음에 들지 않고 왠지 정품이 아닌 것 같아서 도로 돌려보내고 환불해달라고 함.
- 그런데 판매자는 가품이라는 말에 화가 났고, 본인이 일단 구입하기로 한 이상 환급은 불가하다고 함.
-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의거하면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제품에 대하여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으나 해당 제품을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로 훼손된 경우에는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됨.
- 위 사안은 중고 제품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이를 이유로 환급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증거자료(사진 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품 여부에 대한 확인 여부는 해당 브랜드업체 또는 경찰서 등에서 확인이 가능함.
- 단, 이 경우에는 디자인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청약을 철회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면, 왕복배송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됨. ( 소비자상담센터 구축팀 )

 

위 내용은 1372소비자상담센터(http://www.ccn.go.kr)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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