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후 결로 발생하는 아파트의 하자보수 요구 

 

질문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샤시공사 및 주방, 발코니 확장공사를 계약함.
-주방 베란다에 결로로 인해 벽과 바닥에 곰팡이 생기면서 벽지와 마루가 손상되어 공사 담당자에게 결로 상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시공업자는 결로발생은 입주한 소비자 귀책에 인한 것이라며 무상 하자보수는 안된다고 함.
-입주자의 귀책이란 무엇이며 타당한 주장인지?  

  

답변

-결로 발생에서 입주자의 귀책은 주거환경 문제를 의미하는 것임.
-주거환경이라 습기가 많이 발생하는 가전제품(가습기)을 사용, 환기 소홀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결로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원인은 외부와의 온도 차이에 의해 내부의 습기가 이슬점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안 습도가 높으면 결로가 많이 발생한다고 보면 됨.
-이런 경우에는 결로 방지를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맞지만 원천적으로 단열이 안 되어 외벽의 온도가 쉽게 내부 벽면으로 전도될 경우에는 집안 습도 문제가 아닌 시공하자로 보아야 할 것임.
-발코니 벽면의 결로는 발코니가 실내 공간으로 분류가 안 되기 때문에 단열시공을 하지 않으므로 이런 경우에 결로 발생을 시공하자로 보기는 어려움.  ( 소비자상담센터 구축팀  )

 

위 내용은 1372소비자상담센터(http://www.ccn.go.kr)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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