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힐링을 목적으로 자연을 찾아 떠나는 등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리조트, 펜션 등 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최근 조금은 불편하더라고 캠핑장을 찾아 자연을 느끼고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전국의 캠핑장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 ‘야생’을 주제 캠핑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1박2일>과 같은 TV 프로그램이 방영 되는 등 여행의 트렌드가 과거 편안함과 휴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몸소 체험하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서 저렴한 야영을 선택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좋아지고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설 캠핑장의 환불규정이 제멋대로 정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캠핑장에 따라 전액환불조건최소 2일에서 최대 7일까지 차이가 납니다.

위 세 곳의 캠핑장 전액 환불의 기준은 3일~5일로 전부 제각각입니다.

실제로 필자의 선배가 운영하는 강원도 한 캠핑장의 환불기준은 7일전 취소 시 전액환불.전액 환불기준이 사용예정일 7일전은 너무 이르지 않냐는 필자의 질문에 ‘한 철 장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유명한 캠핑장 같은 경우는 환불기준을 사용예정일에 가깝게 정해도 예약자가 금방 생기지만, 그렇지 않은 캠핑장은 힘이 든다.’ 라는 속사정을 말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해당 캠핑장의 제멋대로식 환불을 따라야할까요?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주중, 소비자의 책임 사업자의 책임에 따라 환불기준이 다릅니다.

2011년 수정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르면, 예로 성수기 주말에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취소하게 될 경우, 사용 예정일 10일 전 까지 100% 환불부터 1일 전 취소는 90% 공제 후 환불까지 일수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또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취소하게 될 경우, 일수에 해당하는 환불 뿐만 아니라 그에 해당하는 배상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꼼꼼히 알아보고 환불에 대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 - 성수기 기준으로 게시 >

예를 들어 성수기 주말 숙박료가 10만원 일 경우, 소비자의 책임으로 환불할 경우 숙박일 10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1일 전에는 총 요금의 90%인 9만원을 제한 1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자의 책으로 환불할 경우 숙박일 10일 전까지는 전액환불 해야 하고, 사용예정일 1일 전에 취소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 주말 외에도 성수기 주중, 비수기 주중, 주말 등 환불을 받는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휴식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숙박업이나 항공권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환불기준이나 취소수수료 등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중 숙박업에 관한 기준은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나 캠핑장을 운영하는 운영자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모두가 위 사항을 잘 준수 한다면 서로가 피해를 보지 않고 좋은 추억을 담아가는 즐거운 캠핑문화가 정착할 것 입니다.

 




 ※ 본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식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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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허브 2012.09.0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해야겠네요!

  2. 우리허브 2012.09.0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해야겠네요!

  3. 우리허브 2012.09.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