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한해 국민권익위원회, 국무총리실, 감사원이 주관한 청렴도·부패방지시책 평가 등에서 매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사·단속·규제업무를 주로 하는 14개 정부기관에 대한 「청렴도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설문조사를 통하여
정부기관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데 공정거래위원회가 1등을
한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부감찰팀 설치, 청렴옴부즈만 도입, 퇴직공무원 윤리규정 강화,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청탁등록시스템 구축, 자체 부패영향평가 도입 등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매우 우수인 ‘Ⅰ등급’ 평가를 받았고, 21개 중앙부처(부·처·위원회)
중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정부기관의 부패방지 활동과 그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의 성격을
갖는 것으로서 반부패 인프라 구축·운영, 기관장 노력도, 제도개선 종합대책, 부패영향
평가 운영, 행동강령 이행 및 신고활성화, 반부패 교육 및 홍보 등이 평가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무총리실이 38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노력」을 평가한
결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장 높은 등급인 ‘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내부감찰팀 설치, 청렴옴부즈만 도입, 퇴직공무원 윤리규정 강화 등의 비리예방 활동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원의 2010년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두 번째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노력은 정부기관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할
가치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세부 항목에 대한 보완, 새로운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깨끗하고 청렴한 공정거래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